계정 몇개는 날아갔지만 본계정이 다행이 남아 사냥하면서 물건도 팔고 오다가다 하다가

사람도 만나 앞에서 이야기도 하는데 길터라고 하더라고요.

뭐 마을 구석이나 한적한 길터로 보이는 곳 찾아 이야기 한것도 아니라 잡템파는 엔피씨 앞에서 팔다 이야기 한건데

아직도 길터가지고 꽁지랑 꽁지랑 하나 싶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금내고 길터 잡는것도 아니면서 뭔 길터 부심들을 부리는지 귀엽기도 하고

다들 날도 더운데 날세우고 게임안하셨으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