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갑 열면 회사로 가서 회사 직원들 일한만큼 월급주고

회사 운영에 보탬이 된다는거야 당연한거니까 신경 안쓰지만

이번일은 말그대로 노력없이 날로 먹고 남의 지갑에서 돈을 빼간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에

이번사건이 명확하게 해결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사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