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트오세 쪼금 하다가 그만두고
듀랑고 하다가 그만두고
디아 하다가 그만두고...
이번에 나온 로아 하다가 대기열에 지쳐서 그만두고...

오늘 다시 복귀 시작했는데 뭔가... 조금 하다가 지쳐버렸습니다... 뭔가 목표가 있으면 열심히 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