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계열 산포 tigerhunter
> 산포수. 아마 응사에 이은 한국적인 클래스일 모양.
사냥꾼인 헌터와 머스킷티어와 연결고리를 만든 이유가
아마 이것 때문인듯 함.
헌터와의 연관관계를 생각해보면 근접사격에 강한 이점을 가진 스킬이 있지 않을까 싶음

아처 계열 매트로스 matross
> 부사수? 캐노니어의 보조 같은 느낌.
기존에 있던 스카웃의 역할 중 일부가 그런 느낌이었기에 아마 그쪽으로 해서 차렷이나 원근왜곡 같은 모션을 활용한 보조 클래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음. 무장은 역시 캐논

스카웃 계열 셰리프 sheriff
>보안관. 황야의 무법자 같은 영화보면 나오는 녀석들 처럼 총 쏘지 않을까 싶음. 당연히 패스트 드로우, 패닝 같은 스킬도 나올둣. 슈바르츠 라이터, 불릿마커 모두 호환 클래스 일듯

스카웃 계열 아르디티 arditi
>특공돌격대. 참호에 뛰어들어 단검과 수류탄으로 무장해서 근접전을 했다고 함. 캐노니어나 로그나 수류탄을 사용했으니 무장 자체는 문제 없음.
단검 클래스고 수류탄으로 원거리에서 스턴등을 걸고 멀리서 뛰어드는 돌입형 클래스가 되지 않을까 싶음. 프렌지드 슬래쉬처럼...??
참호라는게 없으니 방어진을 뚫는다고 봐도 될듯.
비슷한 역할인 클래스로는 로델레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