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라 종이 ㅡㅡ


작년 5월쯤부터 시작해서 tos-neet가 업데이트를 안하길래 내가 보기 편하려고 만든 사이트가 약 1년가량 되었네요.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어"라고 메모리에 데이터를 다 때려박았더니 점점 감당이 안되네요;;; (더군다나 구글클라우드라 비용도 점점 늘어나기 시작함;;)

그냥 웹개발 공부하려고 했다가 넘모 커져버린것;;;






맨날 트오세 패치 직접 받아서 github에 올려놓는 작업 돌려놓는 것도, 매번 패치작업용 pc를 켜놓을 수도 없고...
좀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고있습니다. 
아, 참고로 클라 깐건 https://github.com/PieceOfPaper/Tree-of-IPF 여기로 올라갑니다.




싹 갈아엎고 구조 자체를 바꿔볼까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더워지기 전에는 끝내려구요.

p.s. 공략글들에 이 사이트 주소로 이미지 링크걸어둔거 어떻게하지;;;; 핵귀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