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헥싱 마방깎 수치는 보코르 헥싱>본포=커다로 보임

근데 재밌는건 헥싱 디버프가 걸린 상태에서 또 헥싱을 걸면 먼저 걸려있던 헥싱 마방깎 수치를 따라감




보코헥싱 - 본포or커다 순서로 걸면 보코헥싱 마방깎 수치가 그대로 적용됨

반대로 본포or커다 - 보코헥싱 순서로 걸면 본포커다 마방깎 수치가 적용됨


이건 기존에 있던 헥싱이 사라진 다음 걸지 않는 한 아무리 다시 걸어도 바뀌지가 않음

그니까 본포커다 - 보코헥싱 순서로 걸면 마방깎에서 손해를 봄




더 웃긴 건 마방깎 수치는 먼저 건 헥싱 따라가면서
본포인팅이 보코헥싱 어둠증댐 특성 영향 안받는 건 그대로임

보코헥싱 - 본포 순서로 걸면 어둠증댐 특성을 끄는 상황이 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