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요약은 라이마섭 'Gale' 과 무슨섭인지 기억안나지만 '서방' 이분이 2:2에서 같은편이 걸렸고 저는 일단 그경기를 관전했던 라이마섭 주세요라는 힐러유저임니다.

일단 재 시점에서 경기를 관전한 결과 아처였던 서방님은 경기시작해서 클로킹을 사용했고, 솔직히 그때 관전자가 8명인가 있었습니다.

관전자 누굴 잡고 물어봐도 서방님이 클로킹과 동시에 뒤에서 피해다니기만하면서 상황을 2:1로 만들었음..결과는 당연히 졌고여 Gale님이 흥분하여 서방님에게 ㅁㅊ넘아 모해라는욕을 시전하심.

그리고 서방님은 거기에 당연히 부당함을 느끼셨고 대화 전문을 올리심. 여기까진 좋았음 ....

그리고 그경기 관전했던 저로서는 댓글을 달았음. 욕한건 Gale 저사람이 무조건 잘못이 맞고 솔직히 근데 나였어도 그상황에 화는 날 법한 상황이었다.

님이 클로킹만 하고 피해다닌건 사실이다. 님도 배틀 그렇게 하시면 안될것 같다. 라고;;

재가 라이마사람이라 라이마 편으로 생각이 기울었을수도있지만 저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다른 2명 총 저까지 3명이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음.

근데 그게 조금 술래잡긔님한테 불리한쪽의 댓글이었음.

그러자 술래잡긔님은 그 글을 삭제하고 복붙하여 글을 똑같이 다시 썼고 저는 이분이 또 글쓰셨네....라고 댓글달고 사람들이 최대한 객관적인 해석을 하길 바라며 댓글로 다시 그 배틀당시의 상황을 적어놨음.

그리고 또 한분도 댓글을 다셨는데 그분도 조금 술래잡긔님한테 불리한 댓글을 달았음... 그러자 이분이 2번째 글을 또 삭제하고 3번째 글을 올림....전 그래도 재가 관전자로서 최대한 상황을 설명하여 댓글을달았는데 계속해서 글을 삭제하니 슬슬 저사람이 왜저래 하면서 짜증이 나기시작했음;;;

그래서 님이 정말당당하다면 댓글신경쓰지말고 글 그대로 게재하라고 댓글을 달았고 저님은 나한테 똥댓글을 단다느니 피비피도 하나도 모른다느니 오지랖좀 떨지 말라느니 그럼 정확히 아처로 어떻게 플레이해야 잘하는건지 보고 배울테니 알려달라고 저를 조롱하기 시작했음 ㅡㅡ

그러더니 또 3번째 글을 삭제하고 4번째 글을 올리심....님 재가 인벤 갑한지 얼마 안되서 1렙이라 이미지 첨부를 못하지만 님도 정말 유치한 말투로 저한테 시비걸고 조롱하시던데요;;;;;

그리고 상대편 자두양님이 플닥인걸 몰랐다는것도 진짜 웃기네요. 플닥옷을 입고있었는데 말이죠;;;여기서 님이 얼마나 초보인지를 알게해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억울한건 알겠지만 이정도 되시니 님이 더 이상한사람으로 보이니까 글 삭제 그만하세요.^^

그리고 저분 글에는 무조건 저분 편만 들어주셔야됩니다 안그러면 글을 또 삭제하시니까요....

 

p.s 술래잡긔님이 댓글로 자기변호를 무려 38개나 해대서 저도 글 다시올림 님은 4번이나 한짓이니까 저2번쯤은 애교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