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했던 대로 패션에서는 공식적인 응답을 해오지 않았기에 거기에 맞쳐 
공개글을 작성한 이후로 이루어졌던 모든 대화내역을 공개합니다. 

패션분들께서 밑도 끝도 없는 불신과 악의적인 조작이 있었다고 계속 주장하기에
핵심 내용만을 다루지않고 모든 전문을 공개하겠습니다. 

이글을 게시한 이후부터 이 문제에 대해서 패션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겠습니다. 
고객센터를 통해 당사자들 모두 개별적으로 신고조치를 취할것이며 

반박할 내용이 있다면 오늘까지 해당 글을 통해서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패션분들이 아니더라도 현재 문제점에 대한 라그나로크의 입장에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최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문제 발생 기준일 : 4.3일 / 최초 사사게 작성 4.5일 / 공식 사과 요청 4.6>

<4월 7일 일요일> 
일요일중에 신고조치를 취하려 했으나 견우님이 오셔서 해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서
모든 조치를 보류했습니다. 




<4월 8일 월요일>
저희 라그나로크 길드원을 통해서 견우님이 접촉하셨고 (12:48)

"주말에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서로 오해 풀자고 사과했는데"
"아직 트오세 인벤 사사개 글 있더라구요 지워도~ 안지워도 상관은 없는데"
"댓글에 계속 튼튼 길드 에들 물타기 하는댓글이 많아서.."
"보기 그렇더라구요~;;"

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관련된내용은 전혀없습니다. 저내용 뿐이고 저내용만을 전달하기위해
접촉하셨습니다. 길드원이 밝히는걸 원치않기떄문에 스샷자료는 가지고있으나 공개하지않겠습니다.

인벤글을 내려달라는거나 다름없는 언사였고
어이없는 태도였기때문에 바로 반박하고 우리 입장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7:28)







이 순간에도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 우리 입장에대한 
글을 자세히 읽어달라고 간곡히 요청드렸습니다. 

그이후에 08:51-09:56 까지 
라그(시지, 올드, 닥터)
패션(여명, 건종, 견우)
6명에서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패션길드의 뻔뻔함에 질렸습니다. 
제대로 사과할 생각도 없으면서 일은 덮고 싶으셨습니까? 
앞뒤 안맞는 자기변호만 하는걸 보자고 지금까지 기다린 제가더 한심해지네요.

견우님, 견종님, 여명님 이 세 사람중에서 한사람이라도 
닥터님이 작성한글, 시지가 반박한 글, 제가 요청한 글,
라그나로크의 입장을 밝힌 글에대해서 단 1번이라도 정독을 했더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겁니다.
우리의 입장에대해서 들으려는 조금의 노력도 하지않고 진정성있는 
사과를 논하고 있으니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오늘까지 저희가 답해드릴수 있는 모든 의혹에 대해서 질문주신다면
그 부분에 대해 성실히 답변을 드리고 내일이후부터는 이 문제에대해서 언급하지않겠습니다. 
대화가 안된다는걸 알았으니, 신고조치를 통해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