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목) 동국대학교 팔정도 광장에서 동국대학교 제50대 총학생회 터닝포인트와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함께한 2018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이 진행되었습니다.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 필수품인 학업에 필요한 다양한 IT 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다나와는 매년 새로운 학기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명한 IT 업체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대학생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대학생들분 복받으셨네요.
WD는 샌디스크, G-테크놀로지와 함께 부스를 구성하여 내외장 스토리지 신제품과 인기상품들을
선보여 대학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실제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고 필수적으로 필요한 제품들인
WD의 외장하드 및 SSD 라인업, NAS 등이 전시가 되었습니다.
WD가 샌디스크와 HGST를 인수합병한 후 글로벌 스토리지 마켓 1위 기업인 거는 아시죠?
OTG USB 메모리, microSD 카드 등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에 사용하는 메모리 제품도 전시가 되었는데요.
저도 샌디스크 제품을 이용하고 있지만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추천드리고 싶네요.
WD는 다양한 스토리지 제품을 소개하고, QR 설문, 러키 박스, 경품 왕중왕, 스탭퍼,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는데요.
참여자인 대학생들의 IT 기기에 관심도 많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와 지식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각종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상품이 지급되었고, 당첨된 대학생들은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많은 경품이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상품이 고루고루 대학생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WD 스토리지 제품들 중 가장 먼저 SSD를 소개해드리고 싶군요.
젊기에 빠른 속도를 원하는 대학생들에게 답답함 없는 시원시원한 SSD는 
PC에서 제일 먼저 업그레이드해야 할 하드웨어죠.
WD Blue 3D NAND SSD는 최고의 안정성과 2TB의 대용량 지원으로
스토리지 슬롯이 하나뿐인 노트북을 위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데요.
학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멀티태스킹 속도뿐만 아니라 게임 로딩 속도까지
빠르게 만들어주는 SSD를 추천해주고 싶네요.
주머니가 가벼운 대부분의 대학생들에게 고가의 SSD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성비가 좋은 WD Green SSD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HDD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는 빠른 읽기/쓰기 속도를 가지고 있어서
SSD로 교체한다면 적은 금액으로도 상당히 빠른 체감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노트북 사용자 및 백업을 위한 외장하드도 대학생들의 필수품이죠.
노트북의 부족한 저장 공간을 채워주고 나만의 포트폴리오 저장 등 중요한 데이터 백업을 위해
꼭 필요한 외장하드!
화사한 색상으로 산뜻한 대학생들에게 잘 어울리는 MY Passport는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색상으로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외장하드입니다.
화사한 것도 좋지만 좀 더 고급스러운 My Passport Ultra는 소셜 미디어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가져오기를 통해 SNS을 즐겨 사용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이
쉽게 온라인상에 있는 사진, 비디오 및 문서를 쉽게 가져와 온라인 라이프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메탈릭 무광 마감 처리된 세련된 스타일의 디자인과 자동 백업 기능,
연결하기만 하면 원하는 콘텐츠 전송 및 저장을 시작할 수 있는
WD Backup 소프트웨어 및 사용자 데이터를 모두 보호하도록 도와주는 WD Security 소프트웨어는
이동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거 같네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도 많이 하지만, 역시 중요한 사진들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게 사실이죠.
그래서  좀 더 나은 화질을 위해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대학교 입학 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 아이템이 노트북, 디지털카메라라고 하는데요.
My Passport Wireless Pro는 SD 메모리 슬롯이 장착되어 있어 별도의 장치
없이 카메라 SD 카드 메모리의 사진, 영상을 저장하고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장비는 무선으로 
편리하게 이미지 전송, 연결된 태블릿 또는 노트북으로 빠르게 편집할 수 있어 인기 있는 제품입니다.
거기에 최대 10시간까지 연속 사용을 제공하는 배터리를 갖춰서 현장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용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꺼내 볼 수 있는 My Cloud 또한 최근 많은 대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용량 제한이 있고 용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추가 금액이 있어 불편함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조별 과제 등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협업이 필요할 때는 물론 일상에서 사진 공유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제품입니다.MY Cloud가 온라인상에 연결만 되어 있다면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습니다.
My Cloud Home 모바일 어플을 통해 스마트폰의 사진 및 비디오를 자동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PC 및 Mac 컴퓨터의 자주 쓰는 폴더들도 동기화하여 자동 백업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저장된 사진이나 비디오를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2018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WD 스토리지를 포함하여
다양한 기업의 IT 제품들이 전시되고 푸짐한 상품이 준비된 이벤트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대학생들을 위한 이런 좋은 행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