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44734
김기춘 ‘야간의 주간화·가정의 초토화…’ 살벌한 업무지침

...‘①야간의 주간화 ②휴일의 평일화 ③가정의 초토화’라는 메모가 있다. 별표 표시와 함께 ‘라면의 상식화’라는 문구도 적혀 있다. 이 날은 김 전 수석의 첫 출근날이었다. 

이른바 ‘3대 노선’은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으로 추정된다...

공안검사로서 박정희때부터 503정부까지 권력에 빌붙은 엘리트출신이라 머리하난 잘돌아감.

그 머리로 자기만 잘살고 남들이 뒤지던 신경끄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전형적인 헬조선마인드.

저게 기성세대의 가장 큰 문제이자 만악의 근원급.

저러고 농심으로 부터 한자리 해먹은건 안비밀.

저런놈이 어디당출신인지는 다들 잘 아실것으로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