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라게 열심히 아주 그냥 이 가게를 내집처럼 생각하며 일하면 

알바생한테 남는게 최저시급 외 뭐가 있음?

반면에 일 적당히 대충 눈치 안보일정도만 편하게 해도 손해보는게 뭐가 있음?


이 문제에 대해 업주들은 곰곰히 생각 해 봐야 한다


절대 진정어린 서비스 마인드, 주인의식? 그딴거 안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