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번지르르한 개소리로 보이는 건 나뿐인가?

그거 알음?
말하고 시키는 건 ㅈㄴ 쉬움
그걸 하는 건 ㅈㄴ 어려움

근데 이건 뭐 결국 남탓으로만 보임

현정부 아직 1년차고 전정권들 똥싸지른 것도 많은데 어느 정권이건 전정권 똥은 있는 법인데 변화가 있겠지만 경기 악화된 것은 체감이 되는데 이 정부가 가장 초점 맞춘 것이 일자리였음
일자리 현황판 만들고 일 시작한 정부고 추경해서 돈 쓰고 이래저래 노력은 했지만 체감되는 것이 뭐가 있음?
결국 또 남탓임?

난민 페미 대응 ㅂㅅ같은 건 알겠는데
잘한 것이 많다는 것도 알겠는데
고용에 초점 맞춘 정부라면 고용에 대한 청사진 1년이면 그렸을건데 뭐가 나왔는지 체감이 되질 않아

단기간이더라도 못한 건 결과적으로 못했는데 어케든 두둔하는 것인가?

전정권보단 더 잘하겠지하면서 응원하겠지만 저건 뭔 씨알도 안먹힐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쉴드도 적당히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