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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적으로 인류애로 불쌍한 우리들을 받아주세요 요구. 사랑과 평등, 박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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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려울때 손을 내밀어 받아준 국가에 정착하고나서 시간이 지나고 애새끼들 엄청 까고나서 숫자가 많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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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받아준 나라의 국민이나 문화, 종교는 내 알바 아니고 (해당 국가의 법, 종교, 규범, 관습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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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제 이 땅은 우리 이슬람교 무슬림들의 땅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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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것은 유일신 위대한 알라가 코란에서 우리 무슬림들에게 하신 말씀하신 사명이요 거룩한 명령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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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의 이런 사고와 주장과 행동은 모두 정당하며 궁극에는 전 세계를 이슬람이 정복하여야한다.




라는 flow로 프리스타일 랩 싸다구 치는 씹개소릴 종교적 신념으로 믿고 따르며 행동하는 종자들인데,

한국 땅에 무슬림 종자들만 가려내서 자동으로 확산 방지하는 패치가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받아주기 시작하고 자꾸 받아주는 순간, 후 폭풍은 어찌 될런지는 이미 유럽을 봐서라도 알 수 있는데도.


A.D 6 세기, 그 시절 아라비아 반도의 당시 사회상에 기반하여

계시를 받았다는 만고 확인도 안되고 비과학적인 개소리로 (물론 종교가 과학적일수 있겠냐만은)

모함메드라는 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사막 잡신교중에 하나가

Kill, Take, Multiply, Build a kingdom of Islam

죽이고, 빼앗고, 번성해라, 그리하여 이슬람의 왕국을 세우라고 신이 말했다는 당시의 시대상에 맞춰진 이야기를 

현재 시대에 맞는 시대적 재해석이 전혀 없이 그대로 21세기에 맹목적으로 진리라고 하며

그걸 행동으로 하고 있는데 이슬람교의 탄생과 1400여 년간의 역사적 행보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하는 방구석 왈왈이들이 국제법이 어떠네 인류애적 접근이 어쩌네 하는데

그런 새끼들은 당장 자신에게 이슬람 난민들로 인한 피해가 전혀 현재 없고 앞으로도 없을꺼라 생각하니

씨부리는거지 지 자신, 가족이 무슬림 새끼들한테 처맞거나 뺏기고 강간당하고 해보면

잘도 법과 인류애 소릴 하겠다.


유럽 각국도 처음에는 이슬람 난민들의 위와 같은 패턴에 대한 범죄와 행보, 문제들을

지나가는 과정 혹은 일부의 일이라 생각했지만

시간이 흘러 많은 것을 잃고나보니 이제야 제대로 판단하고 정신차리고 있는 중인걸


제주도 무비자를 이용해서 종말론 사이비종교인 전능신교 중국놈들이 들어와서 한국 내륙으로 불법이탈하여

충북 보은에 땅사서 자리잡고

이슬람놈들은 서울 장안동에 자리잡고


미래에 전국 방방곡곡에 그 인도주의와 다문화라면서 이슬람 애들 버글버글하고

유럽이 겪은 일들 중복되면

잘도 살기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