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2 대책이후 전용84 실거래 상한가 기준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9억->13억

반포자이->18억->23억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19억->24억

래미안 옥수 리버젠->10억8천->13억5천

왕십리 텐즈힐->8억5천->10억5천

잠실 리센츠->13억8천->16억8천

8.2대책 이후 1년간 오른 시세임

저 아파트들은 각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들임

주식에 삼성전자 주식이 대장이고 코인에 비트코인이 대장 코인이듯이

저 아파트들이 폭등하면 주위 가까운 아파트들이 상승하고

거리가 다소 먼 수도권 아파트들,지방 아파트들은 일시적으로 하락하지만

저 랜드 마크 아파트들 시세가 잠잠해지면 위의 아파트들 상승하기 시작함.

수억이 오르는건 금방이지만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급 충격이 없으면 하락은 쉽지않음

수억이 올랐지만 수천이 떨어진다면 사람들 집값 폭락한다고 호들갑 떰.

혹여나 나중에 집값이 수억 폭락 하더라도 그것은 나라 경제 망한경우가 아니면 힘듬

망해도 지방,수도권부터 망하지 서울..특히 강남권은 제일 늦게 망함..

불편한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