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59]
-
계층
이혼 사유
[34]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39]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2]
-
유머
33살 여과장님
[64]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6]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27]
-
연예
장원영 직캠
[18]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2]
URL 입력
- 이슈 죽어가는 강원도 영월 근황 [36]
- 유머 아이돌 화장한 여고생 [20]
- 기타 레깅스입고 스쿼트 하면서 밑슴 보여주는 짤 [14]
- 기타 홍진호 결혼식 축의금 [23]
- 유머 팔에 여친 이름 문신한 상남자 [11]
- 유머 4억달러짜리 사진 [2]
입사
2018-10-18 19:19
조회: 2,810
추천: 0
[강서구 PC방 살인사건]경찰 “피의자 동생 살인 방조ㆍ공범으로 보기 어려워”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김 씨는 처음에는 맨손으로 피해자를 가격하다가 피해자가 넘어진 이후에야 주머니에 넣어둔 칼을 꺼냈다. 동생이 피해자의 양팔을 붙잡고 있는 시점은 김 씨가 칼을 꺼내기 전이기 때문에 동생이 피해자의 팔을 붙잡아 살인을 방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게 경찰의 해석이다. 경찰이 확인한 CCTV영상에 따르면, 김 씨와 피해자가 함께 넘어지고 김 씨만 일어난 시점 이후부터 손에 든 칼이 확인된다. ‘왜 폭행을 가하는 형이 아닌 피해자를 붙잡고 있었냐’는 경찰의 질문에 대해 김 씨의 동생은 “단순히 위치가 가까운 피해자를 잡아끌어 김 씨와 떨어뜨리기 위해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생이 김 씨의 칼든 손을 저지하려 붙잡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현재까지는 방조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P
1,168,596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