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의 인물은 본문의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야동이나 야애니 같은 거 보면

뭔가 성욕이 해소되거나 하는 게 아니라

어쩔 줄을 몰라하는 편이라 안 보기는 하는데 말입니다.

남자들은 왜 이런 걸 좋아하지 싶기도 하고요.


뭐 히토미라든가 뭐 그런 사이트들..

대다수의 남성들이 그로 인해 성욕을 해소한다는 것은

국내 전문가 뿐만 아니라 해외 전문가들도 인정하고 있는 것이고,

당연히 저는 사회 안녕에 기여하는 바가 없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모방 범죄 어쩌고 하는데...

성범죄 안 저지를 사람이 야동 봤다고 성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결국 정부가 원하는 것은 모든 성욕 배출구를 막아버리고,

남성들이 성범죄의 길로 들어서길 바라는 거라고 생각해도 되나 싶네요.

그래야 지금의 워마드나 메갈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을 테니까요.

걔네들 입장에선 몇 명 희생 당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나 아니면 된다는 심정으로 환영할만한 조치이긴 하네요.


나중에 결혼하면 와이프랑 야동 실컷 보려고 했는데..

저는 죽을 때까지 야동과는 인연이 안되나 봅니다.


모두들 남은 몇 시간동안 여생의 성욕을 모두 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