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나쁘다고 칼로 수십방 찔러대던디... 이거 폭력적인 영화 때문인거 아닐까?


특히 한국영화들 흥행 잘나간것들 대부분이 깡패나 음지에서나 활동하는 조직들 배경으로 한 것들이 많자나.. 실제로도 영화에서도 나오고


신세계, 악마를 보았따 이런거 보니까 ㅎㄷㅎㄷ 너무너무 무서웡


이거 따라한 거 같애.. 그래서 이런 영화들 다 상영불가 때려버리도록 하자


왜냐면 이런거 보면 다들 폭력적이 되어버리니깐


결론 : 사찰 목적이 아니더라도 이거 하는거 자체가 개 ㅄ 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