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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성공
2018-10-20 02:44
조회: 2,774
추천: 14
여가부에서 규제 들어가면 테러위험성도 있다고 봄
말 그대로 성별 양극화 시키는걸 부추기는거지 무슨 혐오 방지야 일반인들 특히 젊은남자들 역차별 당한것들 인터넷에 글좀 끄적여 스트레스 푸는것도 막으려 하고.. 젊은 남자들 억지로 군대 끌려가서 무보수 노예로 일하고 휴가나 전역하고 나오면 여자들은 한남충 거리면서 군인 개무시하지 법률이나 정책은 죄다 여자나 창녀 꽃뱀을 지원하고 남자 피해자가 무고죄 고소하면 막아버리지 이게 쌓이고 쌓이는데 가짜 성추행, 가짜 미투 등등으로 합의금받아먹으려 꽃뱀짓당해서 인생망가지는 젊은남자들도 점점 많아지고 이제 친구의 친구 두번정도 건너면 누구 꽃뱀짓당햇다더라 그런데 방법이없더더라 이딴소리 한번은 들리고 젊은남자들 노예취급당한것들 쌓이고 쌓이는데 진짜 위험할수도 있겠다 싶다 최악의 형태로 내가 예상하기로는 큰 것 하나 터질수도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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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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