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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8에서 우승 후보 1, 2순위로 꼽혔던 중국의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와 한국의 kt 롤스터가 8강에서 동반 탈락하는 이변이 연달아 일어났다.

RNG와 kt는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8강 1일차에서 유럽의 G2 e스포츠와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에게 2대3으로 무너졌다.(후략)




한줄요약: 조선에게 삼전도의 굴욕을 준 짱깨는 유럽에게 아편전쟁으로 탈탈 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