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BOgX_0yFig







F-35 FIGHTER JET


영상에서는 주로 f-35B형이 주로 등장하는듯? 갠적으로 f-15 기체를 좋아라 해서리 라이트닝은 뚱해서 흠.

2018년 3월 1호기 공장 출고 후 대한민국 공군이 도입하는 기체는 F-35A 40대 도입후 20대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는 말이 돌던데.



F-35 라이트닝Ⅱ(F-35 LightningⅡ)는 미국 군수 업체인 록히드마틴이 중심이 되어 개발해온 전투기다. 이 기종에는 다양한 특징이 있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건 기체 하나로 3가지 파생형 모델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F-35A

F-35 시리즈 중 기본형이다. 2016년 8월 2일 IOC를 획득했다. 정상적으로 활주로로 이착륙하는 유형인 CTOL(conventional take-off and landing). 이 기체는 미 공군이 운용할 예정이다. 파생 기종 중 기체 중량은 가장 가볍지만 무장이나 연료를 가득 채우면 무게는 35톤에 이른다. 제트엔진 1개만으로 비행 가능한 단발기로는 상당한 무게다.

F-35B

기본형인 F-35A를 기반으로 엔진 추력을 더하고 조준 장치를 더한 단거리 이륙 수직 이착륙기. STOVL(short take off and vertical landing) 모델이다. 이 모델은 미국 해병대가 사용한다. 짧은 활주로만 있으면 이착륙이 가능하지만 복잡한 노즐기구, 기체 정면에 추가한 이착륙용 리프트팬, 이를 구동하는 샤프트 등으로 중량이 늘어나 운동 성능이나 항속거리 심지어 무장 탑재량도 20% 가량 줄어든다. F-35B는 2015년 7월 IOC를 획득한 바 있다.

F-35C

미 해군 운용을 위해 개발 중인 모델이다. 항공모함에서 이착륙하는 함재기(CATOBAR)에 요구되는 성능을 위해 주 날개와 수직 꼬리 날개, 수평 꼬리 날개를 대형화하고 양력장치를 강화하는 한편 기체 구조와 착륙 장치(어레스팅 후크), 착함용 와이어 스팅후크, 날개 접는 기구 등을 추가해 F-35B와 비슷한 무게를 지녔다. 날개를 대형화하고 장비를 단순화해 연료 용량을 늘렸기 때문에 표준형인 F-35A보다 항속거리가 길다는 것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꼬무워키 : https://ko.wikipedia.org/wiki/F-35_%EB%9D%BC%EC%9D%B4%ED%8A%B8%EB%8B%9D_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