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아이돌 마스터 : 빛의 저편으로 (2014)

부실한 스토리 + 캐릭터성 붕괴로 엄청나게 욕을 먹었지만 마지막 5분의 라이브 장면만으로도 볼 가치는 있었다고 화자되는 작품


대형스크린으로 보면 정말 어마어마함


저세상 카메라워크랑 찰랑이는 머릿결이 감상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