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최근 민주노총이 공공기관부터 지방자치단체장 집무실, 국가 최고 수사기관에 이르기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점거·농성행위를 벌이고 있는데도 정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공권력이 무력화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특히 민주노총이 촛불집회 이후 유연해진 경찰의 집회·시위 대응방침을 악용한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1&aid=0003443594

???? : 민노총은 약자다. 비서실장은 반성해야



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