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5DPgOX6C

2007년부터 지속된 비정규직 규제책에 대한 KDI보고 내용임.

결론은 비정규직을 줄이는 정책을 했으나
정규직이 생각보다 늘지 않았음.

이유는 정규직의 노동 유연성의 적어서 추가적 정규직을 뽑는데
사측이 부담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설명.
(특히 노조있는곳이 더 심함.)

사실 철밥통이라고 생각하고 달려왔는데 고용의 불안이 생기면..

고용안정된상태와 불안정한상태에서 노동생산성이
어떤것이 높을지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