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올림픽욕심낸거 03년도 부터인데..전정부들도 문제있지만 강원도가.2번실패했을때 관뒀어야지...
인구도없고 돈도없고 대도시랑 멀고..
이래저래 비싼 동계시설들 운영능력도 없고 그런데...안타깝다..
이러면서 중앙정부한테 돈을계속 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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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선수도 올림픽후 썰매장 한번도못써보고 지금 월드컵시즌 뛰고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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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컬링장만 아시아태평양선수권 열렸지만 관중은 거의제로.에 가까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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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자체의 운영은 그래도 선방했지만.
경기장 운영이 올림픽유치한나라들의 가장 힘든 공통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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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강원도는 어떻게든 경기장써먹으려고 동계아시안게임.동계유니버시아드 유치하려고 하네요..그것도올림픽보다 재미없어서 관중유치어려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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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활강스키장은. 자연복원이냐 그냥 놔두냐 엄청 싸우고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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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변두리시골에서 하면안된다는것을 여실히보여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