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4]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5]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9]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5]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7]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3]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5]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3]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19]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심심해서와봄
2018-12-14 15:01
조회: 3,931
추천: 1
올해 개인적으로 게임부분에서 잘한일1. 국산겜에 아에 관심이 꺼져버린것. 사실 볼것도 없고 할것도 없는 똥구데기만 가득한 국산겜이지만 손도 안댄 한해였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칭찬해봅니다 2. Ps4 vr을 산것. 사놓고 두달만에 거의 인테리어 장식품 수준으로 전락하긴 했으나. 가끔씩 하면 아깝진 않다. 안삿으면 이게 어떤느낌일지 계속 몰랏을테니 어쨋든 궁금증 해결됫으니 잘했다. 3. 히오스 연말에 끊은것. 10월인가까지 하다가 급 질려서 손놓고 있던중 블리즈컨에서 오르피아가 나온다는 소식에 오!!저건 나오면 질러서 해야지!! 하고 기다렸으나 왜인지 출시가 됬음에도 관심도 안가고 돈이 아깝다 라는 생각만 들어서 그이후로 쭉 손놓고 잇엇는데 게임이 터졌다. 너무 행복하다. 매년 12월 빨간날or주말만 골라서 오던 장염or위염 고비조차도 올해는 평일에 터짐으로써 일을 하루 쉬기까지 한 12월. 올 연말을 행복하게 보낼수 잇을거같슴다.
EXP
501,190
(92%)
/ 504,001
심심해서와봄
엌ㅋㅋ됫닼ㅋㄱ 가...가버렷!! ]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