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북한, 종북, 빨갱이 같은 이념 문제


그 다음에는 전라도,경상도 같은 지역감정


지금은 남자 여자와 같은 젠더 문제




저 위의 것들의 공통점은


한국 사회에서 쌩판 없던 문제를 일부러 끄집어내서 없던 갈등을 만든게 아니라는 것이다.


현실에 존재하는 갈등을 끄집어내서 일부러 확대하고 조장하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 했다.


북한 종북 빨갱이 문제는 국정원 같은 기관이


지역감정은 김기춘 같은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젠더 이슈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분명 이 문제로 사회의 갈등이 커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후에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누굴까?


옛날 부터 사람들이 분열하면서 이득을 취했던 부류들이겠지


지금 당장은 특정 짓기 어렵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또 밝혀질 것이다.




어쨌든..


페미 문제로 요즘 시끄러운데


분명 반사회적이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욕먹어 마땅하다


하지만 그 열기과 너무 과열된다면 분명 그 불길이 평범한 사람들한테까지 퍼질 것이다.


그 페미 문제로 유명해진 마이콜? 이라는 유튜버도 그리 말했더만. 과몰입하면 위험하다고


이런 갈등이 유발될 수 밖에 없는 이슈는 항상 경계해야 한다.


항상 누군가가 이용하려고 하기 떄문에...


지금 여기서는 서로 댓글 알바라고 총질하고 서로한테 덮어씌우려 하지만


분명 댓글 알바는 존재한다.


지난 한국 사회에서 이념, 지역 등으로 갈등을 유발시킨 것처럼


댓글 알바는 현대 사회의 갈등을 유발시키려는 무기로 쓰이고 있으니깐..



이 글에도 어떤 사람들이 어떤 댓글을 달지 궁금하닷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