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61]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4]
-
계층
이혼 사유
[37]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3]
-
유머
33살 여과장님
[66]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6]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33]
-
연예
장원영 직캠
[18]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4]
URL 입력
- 지식 ㅇㅎ)인스타 모델 대백과 [44]
- 계층 소소한 취미생활하다 벌금 150만원 낸 사람.. [39]
- 계층 19) 나이 차이 좀 나는 젊은 처자와 ㅅㅅ한 후기. [11]
- 유머 ㅎㅂ)듁지마세요 [21]
- 기타 술 취한 아저씨가 팰라함;; [10]
- 계층 '배달완료' 문자 '대체 어떤 인생 살았길래' [19]
Laplicdemon
2018-12-15 19:08
조회: 1,227
추천: 0
우윤근 "前특감반원, 전부 일방적 주장…이미 검찰에서 검증"우윤근 주러시아 대사는 15일 자신에 대한 비리 의혹을 조사하다 징계를 받았다는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주장에 대해 "전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일하다 비위 연루 정황이 포착돼 검찰로 복귀 조치된 김모 수사관은 일부 언론에 보낸 이메일 등을 통해 우 대사가 과거 한 사업가에게 채용 청탁과 1천만원을 받은 의혹을 자신이 조사하다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우 대사는 이날 연합뉴스TV와 통화에서 "오래된 사건으로, 이미 검찰에서 검증을 다 한 사건"이라며 "검찰이 검증을 다 한 것을 왜 정치적으로 다시 제기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EXP
526,026
(61%)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