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로 바꾼지 한달 되가는 시점에서 본체를 집에 두고와서 연초 한대 얻어 펴 봤는데 와... 내가 이걸 어케 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역겹던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길빵 안하고 흡연구역 따박따박 지키는 흡연자니 이상한 댓글은 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