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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배리나4
2018-12-16 16:23
조회: 6,950
추천: 0
대형마트 일할때 싫었던 유형 베스트33위 투정 다른데는 얼만데 여긴 왜 더 비싸냐고 투정 부리는 사람이 꼭 있었음 거기다 다른 마트도 아니고 시장 가격이랑 비교할때는 정신이 멍해짐 웃긴건 우리가 A를 더 비싸게 파는대신 B는 더 싸게파는데 이건 얘기안함 2위 흥정 사람들이 주로 5천원 어치 만원 어치 이런식으로 달라고 하는데 중량을 달다보면 백원 십원 단위가 꼭 생기게 되어있음 거기다 중량판매 상품의 경우 회사측에서 정액 발행을 막아뒀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근데 이걸 설명을 해줘도 무대뽀로 깎아 달라는 사람들이 꼭 있음 한번은 백 몇십원 안깎아준다고 '에이 시팔 안사'하고 집어 던지고 간 손님도 있었음 좀 싸게 주세요, 더 주시면 안돼요? 이런건 그냥 애교 수준이라 신경도 안쓰임 1위 반말 말이 필요없음 걍 무조건 제일 싫은 유형임 그리고 높은 확률로 다른 진상짓도 시전하고 감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계속 이쪽 계통만 떠돌고 있는데 기회되면 무조건 탈출할 생각 진짜 서비스계통은 맨탈 갈아서 돈 버는 곳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