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잘 안 찾아오는 망해가는 절간방에 스님들 앉혀놓고

고기는 돼지고기냐 소고기냐로 양돈협회랑 한우협회랑 격론이 벌어지는거 보는 기분임.

선수들은 뜨거운데 객석이 별 감흥을 못하겠어요....여기 스님들 몇분 있지도 않은데...




냉정하게 말하면 이거 때문에 싸우는 거잖아요. 아님?

페미 언론인들이 페미 물고빨고 ㅈㄹ 하는게 자기들 박봉이라서 페미 강연하고 교육 의무화 시켜서 강연비랑 책 팔아 돈만지려는 거처럼.

아는 형님이 해준말 기억나네요. 세상사 90%는 돈으로 설명도 해결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