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D3bXbFEPVg?t=907










신유용 선수가 코치의 청소나 속옷빨래까지 해주는 딱깔이로 지목되고 나서부터

고1 처음 강간을 당할때까지. 그 이후의 협박과 회유에 관하여 담담하게 얘기해줍니다.

어린 선수가 당한 끔찍한 일이 이렇게나 시간이 지나서야 터져나오는게 안타깝습니다.


군대있을때도 느낀거였지만 한줌이라도 권력을 가진자가

밑에있는 사람을 (성적으로던 아니던)착취하고 억압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