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에서 싼 차 가 있길래 중고차 보러 서울까지 갔는데


가서 막상 차량을 보니까 싸고 좋아서 계약서(자동차 정비관련 문서에 싸인) 하고


날짜기입 이름 주민등록증복사 주민등본복사 하고 나서 캐피탈에서 무슨정보조회?같은것을 하고


나서 자동차 점검을 한없이? 1시간정도 기다리는데


딜러분이 양심고백? 이라면서 사실은 전시용차량은 1년에 정검이 2번 받고 한번정검받을때마다


600만원인 총 1년에 1200만원 들고 중국산+정품 섞어서 쓰기때문에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지금 현제 이미 전시용차량을 계약을 해서 계약해지가 안되니까


사장님에게 이야기해서 저를 아는 지인이라고 연기점 해주면 전시용차량 말고 더 좋은차량 싸게


해준다고 하면서 같이 말점 마춰달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한뒤 사장보러 갔는데 말도안된가격에 더 비싸게 팔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생각해보고 산다고 하니까 신경질을 내더군요 전시용차량을 집주소로 보낼것이다


이러면서  다시 이야기 하자는 것을 뒤로 한채 집에 왔는데 계약서 작성한거에 문제가 있을까요?


(계약서 정확이 뭐 작성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ㅠㅠ)


돈은 한푼도 지불 안했습니다. 차키도 안받았습니다. 문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