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시에 있는 가나야마 신사에서 매년 4월에 개최되는 "가나마라 마쓰리"는 성별과 인종,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 아이를 가지기 소망하는 연인들을 위해 대장장이와 성(性)의 신을 모시는 역사적 행사와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