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국민청원도 투표와 비슷한 이치일텐데 
그 숫자를 조작함. 전두환이랑 틀린게 뭐냐 총칼만 안들었지. 

지금까지는 마음에 드는사람이 없어서 투표를 맨날 무효표만 던졌는데 앞으로는 
이쪽은 좀 피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생각하는 사상이 진짜 어른들이나 꼰대들이 외쳐대는 빨아니 표현이 좀 그러니 공산주의 같네요.
진짜 탈조선이 답인가 봅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못생긴건 용서할수 있다. 그렇게 태어난걸 어떻게 해 안그래?
근데 뚱뚱한건 스스로 관리할 의지도 관심도 없도 남이 날씬하고 관리하는건 꼴보기 싫은거일 뿐인
너저분하고 찌질한 병신같은 시기일 뿐이다. 그게 우리나라 페미니즘의 실체라고 생각함.

저 병신들은 나도 관리해서 저렇게 날씬해져야지 이뻐져야지 라고 부러워 하는게 부끄러운거라 생각하는데
부러워 하는건 절대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생각함. 
정말 부끄러워 해야하는건 너도 나와 같은 나락으로 떨어지라고 발악하는게 부끄러운일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하는말인데 그래서 하나도 안미안한데
절때로 병신들이랑 섞이고 싶지도 않고, 엮이고 싶지도 않으니 페미니즘인지 지랄니즘인지 가진사람들끼리
한군대 모아두고 수용해서 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