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1]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7]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17]
-
유머
33살 여과장님
[75]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8]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9]
-
계층
폐지 줍줍
[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여사친이랑 같이 목욕한 모솔아다 [28]
- 유머 도시가 너무무거워서 가라앉고있다는 뉴욕 [10]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14]
- 유머 바이킹이 무기에 룬문자를 새긴이유 [10]
- 유머 화도안내고 열심히 당신을 가르치는 선임은 [4]
- 유머 김풍이 말하는 카페운영 [5]
심심해서와봄
2019-02-18 03:01
조회: 5,847
추천: 0
난 요즘 여혐보단 그냥 여자가 무섭던데뭔가 정신병 걸린거같음. 원래는 엘레베이터라던가 버스 지하철같은데 타면 별생각없이 내 할일하면서 댕겼는데. 요즘은 혹시나 엿될까 무서워서 신경쓰게되고 조심하게되고 피하게되고 시선도 벽이나 천장같이 아에 여자라는 존재에서 시선을 치워버리게됨. 짜증난다. 모든여자가 인터넷에서나 보면 씨발년이 아니란 생각을 하고 있지만 만에하나.그 씨발년한테 잘못걸리면 걍 인생 끝나는거니까.. 피곤하다.. 괜히 길가다 몰카찍엇냐고 꼬투리 잡힐거 대비해서 걍 카메라에 까만테이프라도 붙히고 다닐까 라고 생각하곤함.. 어쩌다 이래됫나... 염병하지말라 지랄도 정도껏하자. 라고 늘 스스로 생각하지만 잡생각이 너무 많아져버렸다....
EXP
501,396
(92%)
/ 504,001
심심해서와봄
엌ㅋㅋ됫닼ㅋㄱ 가...가버렷!! ]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