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둘째 아들을 낳았다"라고 입을 연 나 원내대표는 자신을 "부산의 어머니"라고 소개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1월 목포를 찾았을 때는 할아버지의 고향이 전남 영암이란 이유를 들어 자신을 "호남의 손녀"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221162701748




가는 곳마다 고향이래

그래서 일본인이라고 못박아 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