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222143813925?rcmd=rn&f=m
불가리아 환경 당국은 그릴스가 불가리아의 환경보호 구역에서 개구리를 삶아먹은 것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는 방침을 고려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