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국제뉴스) 황종식 기자 = 경기 양주시에서 65세 여성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건물로 돌진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기북부재난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23일 12시45분경 양주시 방성리 오산삼거리서 65세 여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편의점등  인근건물로 돌진 4곳의 상가가 일부 파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사고로  편의점주 (여.47세)가 사망하고 편의점에 있던 손님 (남,54)가 중상을 입는 등 운전자는 경상으로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으로 정확한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http://m.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3481

퇴근하는길에 뉴스보다 동내에서 사고나서 지나가는길에 봤더니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