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나경원 의원이 김성태 전 원내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이동훈 기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맡았던 김성태 의원 딸 KT 특혜채용 의혹으로 전 KT전무가 구속되자 15일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일제히 논평을 내고 김 의원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정치공작"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지지율이 민주당하고 비슷해지니,, 뭐이제 믿을구석도 있겟다 밀어붙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