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는데 

한국이 일제시대 전범기업들 대상으로 압류, 압수할려고 하니까
일본이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경제보복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그러한 움직임 때문에 한국 고위관계자도 한국 정부가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뭐, 좋은 현상 같습니다.
일제시대 쓰레기짓 한 일본기업이 아직까지 한국에 남아있다는 건 부끄러운 일이고


한국기업이 일본에서 수입하는 물건은 완제품이 아니라, 부품들
즉, 하청업체들 아닙니까? 
일본 하청업체들이 대기업인 대한민국 기업에 수출을 못하면 일본 기업들이 망하고
한국에 부품기업들이 들어서며 내부경제 활성화가 될 것 같아서 제 일자리도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800만명이 한해 일본을 놀러간다는데, 일본여행객들이 이제 발걸음을 돌리면 일본은 큰 경제위기가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