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나무위키{하이퍼링크 처리)


이름과 얼굴 사진은 해당 링크에.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 근무,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대통령비서실 민정 비서관실 파견 근무.

2012년-2013년간 캄보디아 주재 영사를 역임

2016년 초,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문재인 정부 초기 (2017년 7월) 청와대 민정비서실 비서관을 역임

2018년 8월부터 현재(2019년 3월)까지 요직인 경찰청 인사담당관을 맡고 있었으나 승리 게이트 의혹으로 직위가 해제 되었으며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현재 사건관련 대기 발령상태

부인 또한 경찰이고, 현재 직급이 경정이며 말레이시아 주재 치안영사. 자녀들은 모두 현재(2019년 3월) 말레이시아에 있다고 한다.

해외 교포들은 경찰보다 법무행정을 도와줄 법무부 행정관을 원하지만, 경찰들은 이런 경찰영사를 통해 현지체류 자녀들의 대학 재외국민특별전형을 노리고 있다.

지금(2019년 현재) 말레이시아는 김정남 암살범 재판과 석방등으로 치안영사의 활동이 아주 중요한 시점이다. 부인인 김경정도 골프접대와 K-POP 공연 VIP 티켓 제공 등의 혐의로 본국 소환될 예정.


최종훈의 말레이시아 공연때 좌석 티켓을 전달했다고 인터뷰 중 실토했다. 이는 김영란법 위반 사항이다.

청와대 민간인 사찰의혹을 폭로한 김태우에 따르면, 청와대 근무 당시 대통령 친인척을 관리한 실세였으며, T해운 사건에도 개입했다고 한다. 또한, 재미 한인언론인 선데이 저널에 따르면, 양정철을 비롯한 문재인 정권 실세들이 연루된 우리들 병원 1500억원 대출사건과도 관련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

사진은 수서경찰서 재직 당시 찍힌 것인데, 생활 안전 과정에서 권은희 국회의원과 같이 근무했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