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5]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9]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5]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8]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4]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입사
2019-03-23 22:19
조회: 8,400
추천: 0
마약 밀수하다 걸린 중국인 "경찰이 한국어로 '미란다 원칙' 고지했다"며 무죄 주장A씨는 구치소를 찾아온 어머니와 접견을 하던 중 “민사 사건의 원고 측 변호사가 찾아왔는데 내가 한국말을 못한다고 했더니 그냥 돌아갔어”라고 말했다. 한국말을 할 줄 안다는 정황이 드러난 셈이다. 검찰은 해당 대화가 포함된 녹음 CD와 녹취록을 증거로 제출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112532
EXP
1,168,289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