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연예
새 차 뽑은 남보라
[32]
-
유머
김계란과 만나기 3일전 QWER 보컬 이시연의 라이브 방송
[29]
-
계층
논란중인 법원 판결
[75]
-
계층
ㅇㅎ) 스텔라 블레이드 이브 스킨 수트 코스프레.
[28]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8]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41]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56]
-
계층
서터리머 쵸단이 QWER 드럼을 하게된 이유..
[39]
-
계층
요즘 신천지 근황...jpg
[4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더문재인
2019-03-26 10:15
조회: 2,282
추천: 1
전 靑 경호부장, 하태경에 "경호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유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기관단총을 품에 소지한다거나 가방에 넣어서 운용하는데, 공개된 사진에 보면 품 속에 들어가 있다"며 경호원들의 기관단총 소지가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대통령 근접경호 시 무장테러 상황이 아니면 기관단총은 꺼내지 않는다'는 하 최고의원의 주장에 대해 "경호를 너무 모르는 이야기"라며 "경호정보 상황 분석에 따라서 경호책임자는 다양한 경호 상황을 대비해 (기관단총을) 운용해야 한다. 언제든지 기관단총을 품 속에 넣고, 운용 방식을 달리하는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유 교수는 "단지 이 장면이 사진으로 찍혔다 보니 이야기가 나올 뿐이지, 굉장히 일반적인 모습"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디를 가든지 일반화된 경호수칙이다. 기관단총은 어디서든지 소지 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P
164,285
(17%)
/ 185,001
인벤러 더문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