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앙일보 뉴욕특파원이 쓴 칼럼 대부분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사설을 베껴 쓴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는 12일 오후 입장을 내고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외신의 상당 부분을 인용한 사실이 확인돼 디지털에서 해당기사를 삭제했다”며 “독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검증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7825&lbTW=cd1d4397034614989d08c50c2b7d00a#Redyho#csidxe43b472e21b1913957eda83765869d3






결론 : 기렉이 기렉짓 하다가 국제망신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