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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선사
2019-04-18 22:09
조회: 6,320
추천: 0
한국 야구선수 중 확고한 캐릭터성 하나는 쩔었던 선수전설의 만화 드립 일본 가고 나서 "제가 감독이면 저 안씀ㅋ" 넥센 입단하고 나서 한창 시절 BK(병현킴 ㄴㄴ Born to K) 9회 2아웃 후 이치로를 만나면서 씨익 웃고 역대 최고의 아시아인 투수인 노모 히데오 투구폼 따라함 씨익 웃은 이유 : "잘치는 타자잖아요? 강타자를 만나니 기분좋아서용 ㅎㅎ" 뭐 그 외에도 우승반지 잃어버렸다 찾고 국대경기 전에 여권 잃어버렸다 찾고 마이너에서 하도 폭격해대서 메이저 올라오고... 마이너에서 뭐 배우셨나요 물어보니 '포수 사인보는 법이요', '마이너요? 걔들 야구 못해요' -펨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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