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13]
-
계층
이번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
[57]
-
연예
임영웅 콘서트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25]
-
계층
성형의혹에 확실히 인증하는 QWER 마젠타.
[52]
-
계층
진상 때문에 빡친 pc방
[29]
-
게임
??? : 이게 원신 같은거 그거냐?
[49]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6]
-
연예
악플 때문에 고민인 이경규에게 한마디한 법륜스님.
[24]
-
연예
엔믹스 설윤
[11]
-
계층
ㅇㅎ 공공장소에서 장난치는 여자친구
[42]
URL 입력
약발선사
2019-04-18 22:09
조회: 6,321
추천: 0
한국 야구선수 중 확고한 캐릭터성 하나는 쩔었던 선수전설의 만화 드립 일본 가고 나서 "제가 감독이면 저 안씀ㅋ" 넥센 입단하고 나서 한창 시절 BK(병현킴 ㄴㄴ Born to K) 9회 2아웃 후 이치로를 만나면서 씨익 웃고 역대 최고의 아시아인 투수인 노모 히데오 투구폼 따라함 씨익 웃은 이유 : "잘치는 타자잖아요? 강타자를 만나니 기분좋아서용 ㅎㅎ" 뭐 그 외에도 우승반지 잃어버렸다 찾고 국대경기 전에 여권 잃어버렸다 찾고 마이너에서 하도 폭격해대서 메이저 올라오고... 마이너에서 뭐 배우셨나요 물어보니 '포수 사인보는 법이요', '마이너요? 걔들 야구 못해요' -펨코 펌
EXP
147,674
(50%)
/ 160,001
숙달된 인벤러 약발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