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대장내시경 직장암 수술 완료
[84]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일본 수출을 못하는 김
[35]
-
지식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
[28]
-
계층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대표가 한말
[83]
-
계층
ㅇㅎ) 수영장 같이가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55]
-
계층
오늘자 한혜진 인스타
[35]
-
계층
(ㅎㅂ) 만 18세 미스 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37]
-
유머
ㅎㅂ)문 좀 열어봐
[29]
-
연예
엔믹스 규진
[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ㅎㅂ)문 좀 열어봐 [29]
- 이슈 '주 69시간 가능해진다' 현실 [22]
- 계층 드라마 사마의 최고의 미녀. [18]
- 유머 갑자기 꼬치집 이름을 물어보는 후배. [17]
- 게임 G식백과에서 이번에 털어본 게임 [15]
- 계층 오토바이한테 치료비 달라고 요구하는 아이 부모 [25]
미존재
2019-04-19 15:30
조회: 7,017
추천: 0
와 사망플래그 시발개인적으로 본인 머리를 절대 안 믿는 놈이라서, 매번 노트북 밖으로 가져갈 일 있을 때마다 마우스 제대로 챙겨놓고서도 나 마우스 확실히 챙겼나? 하고 다시 가방 까서 확인하곤 함. 정작 확인할 때마다 제대로 들어있었고. 근데 하필 오늘은 '야 이번엔 나 분명 제대로 넣었었어. 아까 넣았던 기억도 있었잖아. ' 하면서 처음으로 재확인 스킵하고 그냥 옴. 그와중에 밖으로 나서는 순간 '어 이거 설마 사망플래그 아니겠지?' 하는 생각까지 살짝 스쳤었는데 그것마저 무시함 근데 가방 까보니 놓고 왔네 시부럴
EXP
171,626
(46%)
/ 185,001
미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