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7]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1]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19]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8]
-
유머
33살 여과장님
[75]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91]
-
계층
폐지 줍줍
[4]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19]
- 유머 바이킹이 무기에 룬문자를 새긴이유 [14]
- 유머 일본사람들이 한국여행을 오는이유 [17]
- 이슈 배달기사 문자에 환불 요구한 손님…어떤 문자길래? [18]
- 유머 스위스 베르니나급행 열차 [10]
- 유머 오나홀 강매 [12]
대두령추워요
2019-04-22 20:55
조회: 2,936
추천: 0
세월이 지나 그와의 마지막은 당신의 하나의 일생이였으며 의지였다모든 가르침을 얻고 그의 삶을 관철한 나의 일생은 하나의 사람으로서 그의 의지를 긍지로삼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일생을 다바친 단한번의 번뇌는 그순간 영원히 이어질 세속적인 계승이며 이어져나가야할 하나의 획이 되리라. 빛이 흘러가는 흩날리는 벗꽃사이로 비치는 눈부신 섬광속에 짦고도 긴 그 시간을 초월한 나의 검기에 끝을 고하고 나는 존경과 모든 경외를 다바쳐 그의 눈감는 순간을 함께할뿐이다. 그리고 당신의 세월에 나의 모든걸 전수하고 나의 스승 나의 부모 나의 모든것이 되어준 그대에 내생에 모든걸 다바쳐 말하리라.... [.....그 의지....이어 받았다...]
EXP
99,028
(40%)
/ 102,001
대두령추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