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2]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75]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51]
-
계층
잔인한 질병
[19]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8]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59]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5]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2]
-
연예
??? : 민희진씨 집어치우고
[6]
URL 입력
- 계층 교사 여자친구의 결혼 조건 [65]
- 기타 중국판 '나의 아저씨' 캐스팅 근황 [56]
- 기타 열심히 일해서 3억짜리 땅 산 사람의 절망 [39]
- 유머 시험 치다가 사정해버린 경북대생 [13]
- 기타 아르헨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60대 여성 [15]
- 연예 풀메 후 나긋나긋 말하는 민희진 [9]
유형권
2019-05-22 04:26
조회: 4,400
추천: 10
[스팀 무료배포] GRID 2------------------------------------------------- 작품명 : Grid 2 (그리드2) 무료 배포 플랫폼 / 형식 : Steam (PC) - 영구 라이브러리 등록 최신 업데이트 기준 : 2013년 5월 28일 기존 스팀 정가 : 32000원 배포 사이트 : Steam 배포 이력 : 2019년 3월 - 험블번들 배포 (이땐 DLC도 함께 동봉 배포되었습니다.) 참고 1 - Steam 표 배포는 무료로 받기 위한 과정이 가장 짧으면서도 배포 제한 키가 없습니다. 본 배포의 경우 5월 23일 새벽 2시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포스팅 기준 22시간 남았습니다.) [GRID 2 - 게임 트레일러 영상] 유저 평가 : 대체로 긍정적 (15241명 / 79%) 메타크리틱 점수 : 80점 트레이딩 카드 : 지원 O (8개) 도전과제 : 지원 O (60개) 한글화 : 지원 X 키워드 : 3D / 스포츠 (레이싱) 추가 정보 아케이드와 시뮬레이션 사이에 걸친 레이싱 게임으로 유저 평가가 자자한 그리드 2 입니다. 조작감과 멀티플레이 부분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반면, 차 옵션 / 시점 조정 / 맵 개수 / 차 옵션 등 세부 콘텐츠 분야에서는 약세를 보입니다. 특히 조작을 키보드 / 패드 / 휠 중 어느것을 고르냐에 따라 플레이 느낌이 천차만별이라는 점이 있으니 주의를. (휠 만족도가 가장 높다 알려져 있습니다.) 받는 방법 다이렉트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4350/GRID_2/ 우선 스팀에 로그인이 되어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그 후 다이렉트 링크를 클릭하거나, 스팀 아이디에서 GRID 상점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이후 보이는 '게임 설치' 버튼 누르면 영구 라이브러리 저장 ! 다 끝났습니다. Steam 자체 배포는 아주 난이도가 쉽습니다.
EXP
300,982
(63%)
/ 310,001
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