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호크'라는 표현.


말씀하신 것처럼 '매의 흉내를 내는 닭이다'는 거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겁쟁이 강경파를 의미를 합니다. 겁쟁이 강경파.


베트남전이 한참이었던 1960년대 미국 정치권에서는 자기는 군대에 가지 않고서는 국민들 보고는 전쟁에 참전해라. 이렇게 얘기했던 정치권의 매파들을 비판하는 단어로 쓰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군대에 다녀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군대에 가서 대북 강경 이야기를 하거나 군대에 강한 발언을 쏟아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는 있습니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047388?view_best=1


대통령 코스프레에 맞들려서 당이 어떻게 되던지


본인 지지율만 신경쓰는데 최종적으로 득이될지 어떨지 봅시다.